특히 구리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가 장점으로 최근 수도권 지하철 별내선이 개통돼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분양 관계자는 “별내선 개통으로 구리시 일대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신고가를 경신하는 단지들이 확인됐다”며 “이 같은 호재로 구리시 일대 아파트 거래 수요가 몰리면서 당현장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간임대아파트로 공급되는 ‘구리인창 더하나 성원 상떼빌’은 10년 후 분양 전환형 아파트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세금 부담이 적고 전매 제한도 없어 투자 목적으로도 메리트가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서울경제TV